적정임금 Prevailing Wage

적정 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을 할 때 보통은 고용주(회사의 대표)가 결정하여 구인광고를 낸다고 생각하기 쉽다. 실상은 회사가 정해서 내는 것이 맞지만 외국인을 고용할 경우에는 일정한 규칙을 따르게 되어 있다. 이 외국인 고용을 위한 적정임금은 별도로 사장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청 산하 기관인 국가적정임금센터 (National Prevailing Wage Center)에서 결정을 내리며 약 12주가 소요된다.